2019 지방직 세무
국어 - 전년도에 너무 어려웠어서 그런지 이번년도는 쉬웠습니다. 띄어쓰기나 단어는 많이 본 문제였습니다
영어 - 단어문제를 틀려서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독해에서 시간을 많이 소요한 것 같습니다
국사 - 사료 몇 문제를 제외하면 평범했습니다. 사료를 애매하게 공부해서 2개로 답이 좁혀지는데 1개를 고르기가 어려웠습니다
회계 - 말문제가 기출 위주로 나와서 계산시간이 여유있었습니다. 또 2문제 정도를 제외하면 긴 계산 문제는 없렀던 것 같습니다
사회 - 법과 사회문화 부분은 까다롭지 않게 나온 것 같았고 경제 계산문제 푸는데 시간이 모자랐습니다
전년도 지방직 시험에 비해서는 전체적으로 쉬웠던 것 같습니다. 근데 제 점수만 오르는게 아니라 다른 분들도 쉽게 느껴진 것 같습니다.
제가 지원한 직렬과 지역이 소수 채용 지역이라 커트가 상당히 높을 것 같습니다. 가산점 자격증이 있는데 부족할 것 같습니다. 한 두문제만 맞췄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국어 정채영
영어 심우철
국사 최진우 윤승규
회계 오정화
사회 민준호
공비타 대여 교재와 위 선생님들 교재로 공부했고 대부분 모의고사 형식과 유사했던 것 같습니다.
정채영 모의고사는 단어 문제가 보기에 여러게 있어서 틀린 것을 고르는 연습하기에 좋았고, 심우철 모의고사는 독해가 어려워서 연습하기에 좋았고, 윤승규 최진우 모의고사는 지엽적인 부분이 많이 나와서 공부하기에 좋았습니다
시험 감독관님이 안내사항을 계속 말씀해주셔서 긴장을 풀 수 있었고, 시험 시간 20분 전부터 10번 5분 2분 이렇게 안내해 주셔서 시간배분을 잘 한 것 같습니다. 이제 여름이라 걱정했는데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전체적으호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인강을 통해서 공부하고 그 외에는 도서관을 다니면서 공부했습니다. 아무래도 주변에 공부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집중하기에 좋았습니다. 또 인강은 틈틈히 틀어서 머리속에 계속 익혔습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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